
Chairman's message Обръщение на председателя
문기주 박사
불가리아-한국 비즈니스 카운슬 회장Chairman, Bulgaria–Korea Business Council
양국 기업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자리를 서울에 마련했습니다
불가리아-한국 비즈니스 카운슬 회장 문기주입니다. 한국과 불가리아는 수교한 지 서른여섯 해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양국 정부 사이의 협력은 이어져 왔으나, 기업인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정보를 나누고 거래를 이어 가는 모임은 서울에 없었습니다. 카운슬은 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양국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만든 조직입니다.
불가리아는 2025년 솅겐 지역에 완전히 합류했고 2026년 1월부터 유로를 사용합니다. 코즐로두이 원전 7·8호기 설계에는 한국 건설사가 참여하고 있고, 불가리아 기업들도 서울에 사무소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양국 기업이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일이 그만큼 많아졌습니다.
카운슬은 회원사가 만나야 할 상대를 찾아 연결하고, 거래 과정에서 부딪히는 제도 문제를 함께 풀어 가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주한 불가리아 대사관을 비롯한 양국 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사가 만나야 할 상대를 찾아 연결하고,
거래 과정의 난관도 함께 풀어 가겠습니다.”

